해군사관학교를 입교 한 바 있는 도기호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백령도에서 일어난 우리 해군의 초계함 비보 사건에 깊은 유감과 함께 유가족,부상자 가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해군 사관학교 34기로 입학한 것을 비롯해 현재 군에 가 있는 아들 또한 세종대왕함에서 해상 복무를 하고 있을 만큼 해군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날 비보 사건이 일어나자 마자,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아버지로써 아들의 현 심리상태를 점검해보기 위해서였다.
해군에서 젊은 청춘을 바친 동료 선후배들, 자식을 해군에 보낸 부모, 나아가 자식을 대한민국 군인으로 보낸 모든 부모님들과 함께 도기호 예비후보도 실종된 장병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