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국토해양부 u-시범도시로 선정돼 u-엑스포 성공개최에 탄력이 붙게 됐다.
31일 국토해양부와 여수시는 u-city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다른 지자체 참조모델 및 해외 홍보케이스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u-시범도시 지정 및 지원 사업’에 신청, 전남도내에서는 최초로 최근 u-시범도시에 선정됐다.
여수시는 지난 2월 국토해양부에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신 u-it기술이 집약된 u-승용차부제, u-통합콜센터, u-영상체험관 등‘u-expo city 구축계획’을 수립해 u-시범도시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전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엑스포 개최도시의 정책상 필요지역임을 강조함으로써 국토해양부의 2010년 u-시범도시 지정과 전남도의 지원을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국비 5억원, 도비 2억5천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2억5천만원 등 모두 1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실현 및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써 co2를 절감한다. 박람회장과 연계할 수 있는 ‘u-bike’(시민공영자전거) 1차 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u-expo 사업은 내년도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박람회조직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u-it기반 u-expo 통합시스템 구축사업 및 디지털갤러리(edg)조성사업 등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성공적인 u-expo가 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