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학(전 여수.순천교육장) 전남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kt순천지사를 방문, 순천지사장과 전남의 산악지역이나 낙도 섬지역의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필요 분야에 대한 논의를 갖고 위성고정비디오(tvro) 서비스의 도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신 전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산악지역과 낙도 섬지역에 있는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좋은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위성고정비디오 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교육감에 당선되면 원격교육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시설이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많은 분교나 소규모 학교들이 원격교육을 이용할만한 시설이 충분치 않다고 보고 평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의 당연한 원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위성고정비디오는 무궁화위성과 같은 위성을 이용하여 tv신호(영상, 음성)를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시설에 동시에 전송하는 서비스로 위성수신시설(ro:tv receive only)만 설치하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분야는 사내 tv방송, 광고방송(전광판등), 원격강의, 원격설교, 경마중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