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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면이란, 바로 이런 것

일품 면요리 프랜차이즈 ‘담소락’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4/09 [16:01]
우리나라 사람은 몰론, 동양인치고 면요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다. 기원전부터 동양인들의 음식문화를 지배해 온 면은 현대에 와서도 가장 익숙하고, 대중적이며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 받고 있다.
 
▲ "담소락"     © 이 준 기자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형태의 면요리를 먹을 수 있지만, 풍부한 식감이 살아있는 일품 면요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국수가게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담소락’이라는 이름의 이 프랜차이즈 국수전문점은 특화된 기술로 조리한 생면을 이용 다양한 국수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담소락’(대표 고영배, www.damsorak.com)은 16년간 식품물류를 전문으로 한 본사가 직접 만든 생면만을 사용하고 있다. 면은 뜨거운 조리과정을 거쳐 조금만 지나도 금방 불어버리는 약점을 지니고 있다. 장시간 면을 불지 않게 하면서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 면파우더를 사용한다. 담소락은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맛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고밀도로 정제된 소맥분으로 면을 만든다.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이 국수에 열광하는 이유다.
 
▲ "담소락"     © 이 준  기자
담소락 ‘논현점’을 운영하고 있는 하지연 점주는 “평일에는 하루 종일 일반 음식점처럼 직장인 손님이 몰리는데, 주말에는 일부러 찾아와 몇 가지 요리를 꼼꼼히 시식하고 사진까지 찍어가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진짜 프랜차이즈가 맞는지 확인하는 이들도 있다고.
 
국수와 다양한 퓨전 분식을 고급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담소락’은 탁월한 맛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유망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본사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식재료를 저가로 공급해 가맹점의 원가비를 낮추는 한편, 모든 메뉴를 자체 생산해 품질 경쟁력까지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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