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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무소속 바람 심상찮다

김학동,윤영식에 이어 광역 및 기초의원 6명도 탈락 자체 무소속 벨트화 형성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19 [01:54]
예천군의 무소속 바람이 심상치 않을 전망이다.

군수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에 공천을 희망했던 김학동 푸른학원 대표와 윤영식 전 도의원이 경선 불출마로 선회하면서 사실상 한나라당을 떠나 무소속 출마 의지를 강행한 데 이어 광역 및 기초의원 공천에 탈락한 후보들 역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서두르고 있는 것.

여기에 예천군 광역의원에 공천을 신청했던 권광남 예비후보와 김홍년 예비후보가 당 공천 탈락에 반발, 무소속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한성의원을 찾아 이의원의 공식답변을 요구하는 등 반발의 규모가 예상보다 강하다.

4년간 지역에서 일해 온 현역 기초의원들에 대해서도 6명이나 탈락, 이들의 움직임도 심산찮은 상황이다.

예천은 이한성 의원과 도당 공심위의 공천기준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다른 지역과는 달리 예천지역의 당협위원장 스스로가 나타내면서 이들의 무소속 출마를 두둔하고 있다는 설까지 들리고 있다. 따라서 무소속의 결집이 어느 지역보다 수월할 것으로 보이면서 6월 선거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이같은 사상황이 현실화되면 김학동 ,윤영식 후보를 중심으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들이 한 라인을 형성하며 대대적인 세몰이와 지원 태세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중복되는 지역은 단일화를 통해 조직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런닝메이트로서 선거를 같이 치러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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