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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현재 초빙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초빙교장제 학교, 전문계고, 거점학교, 특수목적고 등으로 한정돼 있다”며 “이를 전 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초빙교사는 전체 교원 정원의 20%수준에서 이뤄지고 있으나,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4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모든 학교에 교사초빙권을 부여할 경우 우수교사가 여건이 좋은 학교에 집중될 소지가 있다”며 “근무기피학교 초빙 교사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 학력은 높이되 학교간 교육격차는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동안 일방적으로 단위학교에 교사를 배치, 책임경영을 요구해 온 것은 시대 흐름에 부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제 학부모가 원하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사를 초빙해 학교 특성에 맞는 경영을 할 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