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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액으로 치료하는 PRP 안전성 따져봐야

SmartPrep2(스마트플랩2), 미국 FDA 및 국내 식약청 생체 사용 승인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4/23 [14:26]
▲ 기존의 prp시술보다 뛰어난 smartprep2(스마트플랩2)     ©이대연 기자

세계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특별한 치료방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prp시술이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자기 피를 뽑아 주입하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시술이 간단해 시술 받은 뒤 곧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rp는 혈액의 구성성분인 혈장 하단부의 혈소판이 가장 풍부하게 함유된 부분을 말하는데 자신의 혈액을 뽑아 원심분리를 한 뒤, 혈소판을 농축해 자신의 신체에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prp시술의 핵심인 혈소판에는 각종 성장인자가 붙어 있다. pdgf, vegf, tgfβ, egf와 같은 성장인자는 세포증식을 유도하고 줄기세포의 복제와 혈관생성을 촉진시키며, 세포 재생을 통해 뼈와 근육의 재생을 돕는다.
 
prp시술의 효과는 혈소판을 얼마나 농축하느냐에 따라 치료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일부 제품은 성장인자 등의 생리활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더구나 안전성을 입증하지 못한 경우도 많아 시술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더욱 많은 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안전성까지 입증한 prp 시술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에 국내에 선보이게 된 미국 harvest사의 smartprep2(스마트플랩2) apc+는 기존의 제품보다 더 우수한 prp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마트플랩2는 혈소판을 기저선의 4배 이상 농축하며 기존의 prp보다 4배 이상의 성장인자를 농축하여 치료효과가 탁월하며 치료기간도 현저히 단축시켜 비용 면에서도 월등하다.
 
기존의 prp제품들은 미국 fda와 영국의 bsi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in vitro(생체 외)로 승인이 되었지만 harvest사의 smartprep2는 in vivo(생체 내)로 승인이 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이 되었다.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전문의료기기업인 미라루쉬(www.mirarush.com)는 “기존의 prp제품보다 혈소판 활성화를 50%이하로 감소시켜 조기 활성화를 방지하고 기존의 prp보다 혈소판을 약 800%이상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조기활성화 되지 않은 혈소판의 양이 많아 염증과 유착을 유발되지 않아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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