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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할인 프로그램' 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06 [13:4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비자카드 우대 가맹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을 찾은 관광객 중 해외 비자카드 소지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코자 마련된 것으로, 비자는 내년 3월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공항에서 sk 텔레콤의 휴대폰 렌탈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하며, 호텔 객실의 경우에도 롯데호텔(서울, 부산, 제주, 울산)은 30%,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2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은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이 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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