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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대구시장 후보도 낸다

동구 을 달성 제외 모든 지역에 후보 낼 계획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06 [17:38]
5일 기자회견에 이어 미래연합 대구시당은 다음 주 2차 공천 확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북구와 수성구, 그리고 중.남구에는 기초단체장까지 후보자를 물색 중에 있으며, 최근 들어 접촉이 이뤄지는 인사도 있다고 박 위원장은 귀뜸 했다.

단체장 뿐만이 아니라 광역과 기초의원 공천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목표는 전지역에  후보자를 내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그 같은 바램은 비현실적이라는 점에서 최소한 유승민 의원 지역구인 동구 을과 달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가급적 모두 후보를 낼 계획이다.

후보자 물색의 원칙은 박전 대표의  정치철학인 원칙과 신뢰에 동의해야 하며, 친박정서를 이어 받는 후보라야 우선적으로 가능하다. 특히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는 원안 추진 입장이라야 하며, 100% 친박성향이어야 공천이 가능할 것으로 예견된다.

미래연합은 당초 친박의원의 지역구에는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바 있으나, 이들 지역이라 하더라도 후보자가 친이측 인사라던가, 후보자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경우에는 후보자를 내기로 방침을 수정했다. 특히 한나라당의 서상기 의원 지역구라 하더라도 한나라당의 후보가 떨어진다고 판단을 하면 이 지역에는 후보자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박영민 위원장은 “친박끼리의 싸움이 아니고, 한나라당과 미래연합의 싸움이며, 이는 박 전 대표와 mb간의 싸움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뜸했던 대구시장 후보는 이번 주말까지 결정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대구시장 공천 예비후보자는 지역 법조인 출신으로 나이는 50후반으로 알려졌다. 시장 후보가 나서면 후보 공천 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대구시당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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