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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 광역 비례에 홍외순 조수형 씨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13:47]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승천)은 9일 오전 대구시 광역시비례의원 순위결정을 위한 상무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홍외순 부위원장과 조수형 지역위원장(수성 을)을 광역시의원 비례 1번과 2번으로 각각 결정했다.

▲ 민주당 광역 비례대표 1번 홍외순씨     ©
상무위원회는 이날 여성 1번 후보에 단독 공모한 홍외순 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비례 2번에는 공모한 후보가 없어 남성후보로 조수형 지역위원장을 상무위원회 추천으로 결정했다.

여성비례 1번 홍외순씨는 1945년으로 왜관초등학교와 대구 제일여중, 대구여고,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12월 대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대통령선거 대구시지부 의료·의약특별위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정치의 길을 걸어 (재)민주화운동기념사업 추진위원,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2006년 지방선거 수성구 비례대표후보 등을 역임했다. 홍씨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수성구 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례 2번 조수형 위원장은 개혁국민정당 마지막 대표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며 1956년생이다.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주)코오롱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구청산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운여행사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상무위원회는 후보가 없는 구(군)비례의원에 대해 후보등록까지 인재발굴위원회를 통해 후보를 발굴하기로 하고 모든 절차를 시당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대구시장 후보로 결정된 이승천 시당 위원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선 출마를 본격화하는 한편, 야권 후보 단일화에 참여한다.
 
경북 =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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