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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칼-총알 이기는 시대 아닌 융합시대

본지 자매지 '주간현대' 창간 13주년 발행인의 생각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5/17 [09:59]
브레이크뉴스의 자매지인 '주간현대'는 5월18일로 창간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김영삼-김대중이라는 민주화 인사가 권력을 쟁취하는 민주화 시대에 창간되어 민주주의가 사회 저변까지 뿌리 내리게 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이어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이어 이명박 정부가 출범, 제2의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정치안정의 기간을 보내는데 참여해왔습니다. 사회-문화적으로는 인터넷-트위터 등 신종-첨단 매스미디어의 출현으로 언론시장이 재편되는 혼란기 때 흔들리지 않으면서 주간 단위의 정보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창간 이후 신문발행 13년을 뒤돌아보면 까마득한 느낌입니다. 정말정말, 힘이 들었다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경쟁지들과 더불어 주간언론 시장을 확장시키고 확대 시키면서 선진국형 주간신문 시장을 만드는 기수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주간신문을 자본주의와 시장주의의 꽃으로 성장시켜 놓는데 기여했습니다. 주간신문을 기업이나 국가가 만들었다면 아마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었을 것입니다.

소금은 음식물의 간을 맞추고 썩지 않게 합니다. 그간 비판의 선두에 서왔던 이 시대의 주간신문들은 우리 사회를 썩지 않게 하는 소금역할을 해왔습니다.
 
80면 최대지면-전국 주간신문
 
그간 '주간현대'는 주간신문 가운데 가장 많은 지면(주 80면)을 제작, 독자와 만나왔습니다. 그리고 판매시장의 변화로 열악해진 가운데 전국 가판 주간신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왔습니다. 자매지인 '사건의 내막'과 함께 몇 안 되는 전국지의 상위자리를 차지해온 것입니다. '주간현대'가 창간 이후 13년간 줄곧 발행인을 맡아온 저는 단 한 시간도 지체하지 않고 독자와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신문 위기의 시대에 매체 생존(生存(덧말:생존)) 이상의 큰 기쁨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신문은 대량전달(매스 커뮤니케이션)의 한 도구입니다. 근년 들어 인터넷, 트위터, 핸드폰 문자 문자송출 등, 소통 도구의 발달로 인해 기존의 종이신문들은 독자 감소로 인한 신문경영의 위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첨단 소통도구들의 보급과 기술력의 발달로 인해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리더 도구가 바뀌어가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주간현대'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시장 속에서 정보의 대량전달자라는 신문 본연의 역할을 이행해왔습니다.

첨단 소통도구의 출현과 보급이 언론시장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마당에 '주간현대'는 알맹이가 있는 정보,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또한 명분 있는 지향점을 정해놓고 신문제작에 임해, 사회 변화의 전면에 서 있으려 합니다.

'주간현대'는 일간 종이신문과 비교하면 작은 매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간신문은 주 5회 발행하고 있고, 주간신문은 주 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주간신문은 일간신문이 놓치고 있는 정보나 뉴스, 관점-시각을 제공하고 있을 것입니다.
전국 주간신문, 가장 지면이 많은 주간신문인 '주간현대'가 이후 지향하고 싶은 새 방향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주간현대'는 소통의 중간에 서서 하고 싶은 몇 가지 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인들이 유러피안 유니온(eu)을 결성, 유럽 전체를 하나의 문화권으로 엮어나가듯이 한-중-일 3국에 사는 각기 다른 민족군이 au(아시안 유니온)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au를 만들기를 주창하고, 그런 문화 운동을 펼쳐 나가려고 합니다. 이런 운동의 중심에 서기를 자임합니다. 이것이 '주간현대' 발행의 거시적 안목입니다.

또한 '주간현대'는 신문 제작의 제2 방향을 가지려고 합니다. '문화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현직 대통령이 문화에 관심을 가지도록 조언하고, 비판하는 등의 일을 함으로써 상등문화 나라 만들기를 펼쳐 나가는 일입니다. 또는 선거에서 문화나라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대통령을 뽑도록 여론을 환기 시키는 일도 해나갈 것입니다.

성기조 원로 시인은 “우리도 찬란한 문화를 건설하여 온 세계에 알리고, 세계만방에 보여주는 문화강국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면서 “동남아를 휩쓸었던 한류도 있었다. 지금은 숨 고르기 하는 것 같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도 있다. 문제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미래의 문화정책을 밀고 나가는 신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날선 칼이나 총알이 아닌 '융합'
 
이후의 세상은 '융합의 시대'입니다. 평범한 시민과 전문가, 진보와 보수,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 영남과 호남 등 각기 다른 입장과 견해를 가진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오늘날보다 좋은 세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이후 세상은 오늘 보다 더 나아져야 하지 않나요? 분명, 더 나아질 겁니다. 그런 일에 종사-봉사하는 매체이기를 희망합니다.

이후 시대는 날선 칼이나 속도 빠른 총알이 이기는 야만의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기 다른 사유나 이념, 기술 등이 공존하는 융합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주간현대'에는 서로서로 손을 잡고, 공존-융합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을 제안하며, '주간현대' 지면에 그러한 아이디어와 철학이 늘 담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애독자-광고주 여러분, 13년 한결같은 애독과 지원을 감사드립니다. 엎드려 꾸벅.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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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0/06/19 [22:28] 수정 | 삭제
  • 외국서도 과거에 만든 댐과보가 환경식수 파괴한다고 도로 허무는데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며 국민 90%가 반대하는 환경식수파괴와 국고낭비 4대강죽이기공사를

    과거 미국인 않먹는 잠복기후 위험한 2.30개월이상 광우병위험소 국민강경진압 강제수입후


    수출업체서 뇌물받는지 국민들 기피하자 먹겠다던 청와댄 않먹고 납품않한다던 학교군대 전경부대에 강제납품 젊은이들 위험케하듯이
    공사 강행위해 반대국민 또 탄압하며 차떼기 부패정권과 부패전과14범이
    건설사와 부당이익 나누려는것인지 국민반대에도 무조건 공사강행하는데



    더러운 부패건설사들과 이명박과 동창생등 친한 특혜건설업체들
    너희들이 국민반대와 국회서도 통과않된 4대강공사를 불법으로 밀어붙이며
    조사나간 민주당과 환경보호단체를 욕설하고 밀어내며 공사장내 출입막는데

    국민이 낸 세금 도둑질한것 이명박과 악덕 건설사 곧 토해낼것이며



    경제가 나빠 다른당 의원들 재산줄었는데도
    부패행위에 무조건 추종하는 차떼기당의원들 뇌물 나눠갖는지 수상하게 재산 엄청늘었는데 조사가 필요하고



    광우위험소 강제수입과 삼성건설이익위해 용산철거민 학살하고 롯데불법건축등 명박이 편들던 부패세력들도 처벌할것이고
    부패정권이나 부패기업서 성상납과 뇌물받는 떡검경찰과 일부 부패판사의 국민탄압과 편파수사와 편파판결도 재심의해야하며



    이명박시장 임기중만든 청계천공사도 엄청난 돈들여 동서간 교통소통위해만든 고가부숴 교통지옥만들고
    청계천서 장사하던 많은상인들 내쫏아 죽음으로 내몰고 청계천에 지하수끌어올리고
    물이썩으니 물수질보호제 약넣는둥 매년 100억원이상 세금 퍼붓고 주변 미화시키곤

    주변 재개발 건설사에 이익되게 아파트입구까지 도로시설해주는둥 분양가올리기위한 정경유착 공사같은데
    벌써 지하수 퍼올리고 지하수 차단시킨 콘크리트로 지반침하 일으켜 엄청난 보수공사비 또 낭비할테고

    멀쩡히 자연그대로 살아있고 현상태를 보존해야하며 국민들도 파괴하지말라는
    4대강공사는 분명히 환경과 수질파괴될거 뻔하며 댐과보에 침전물쌓이고 물썩으면
    또 퍼내야하고 물수질보호로 매년 공사해야하는둥 세금낭비와 지하깊이파면 지하수오염등
    부패정권과 결탁한 불법공사 건설사들 도로 원상복구비와 엄청난 벌금도 부과할것이며



    1905년 일본과 협력 조선을 일본식민지 만들기에 협조한 미국이 해방후에도 반성없이
    전범일본에게 조선서 약탈한 금괴와 731살상무기정보받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키기로 짰으며
    독일처럼 일본을 가르자는 쏘련을 힘으로 누르고 북에는 쏘련앞잡이 김일성과 공산주의로
    남에는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반공주의로 이념싸움만들어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책임이있는 음흉한 미국이며



    한국내 사대매국세력인 친일파이용 조국분단반대와 미쏘군철수요구 독립군과 애국국민 암살과 학살하여 강제분단 고착시켰고
    미국세력 확장용 한국에 영구주둔위해 현재까지 평화통일 방해하는 미국인데



    전범국빼곤 다른나라에선 미군이 기지임대료 내는데 우린 꺼꾸로 매년 2조원 우리돈 펑펑쓰는 미군이며
    중국견제 미국이익주둔인데도 서해안 기지건축비도 엄청나게 퍼주기와 빚까지지며 세계최고로 무기 많이팔아주니

    요번 천안함침몰을 이용 친일파 뉴라이트회원 이명박과 일본과짜고 북한소행몰며 남북전쟁위기만들어
    한국돈 엄청빼쓰면서 엄청난 무기팔아먹고 오키나와서 철수않하니 통킹만조작처럼 유엔장악한 미국이 북한탄압에 열중이며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함에도 일본위한 불평등 한일무역만들어 매년 30조적자 만들고
    위성기술이전까지 해준다던 러시아에 맡긴 위성도 이명박 집권후 작업중간에
    러시아서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일본기술에 비싸게 맡겨 위성실패로 엄청난 손해보고 러시아서 피해배상도 못받게하고

    평화통일로 향하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도 평화통일방해하는 미국,일본위해 모두 깨트려 엄청난 적자만들고



    독도도 일본땅으로 올리라하고 침략배상과 사과를 한국에 할 필요없다고 일왕에게 충성절하듯이
    일본서 역사왜곡 자금을 간첩처럼 수령한 뉴라이트를 청와대와 내각과 한나라당에 많이 기용
    교과서에 독립군 나쁘게몰고 일본침략미화하며 국방부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에 일본미사일기지 표기하듯이
    남북냉전 조장영화 포화속으로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고치라해도 고의로 않고치고 미국서 방영하고



    일본조종인지 이명박이 앞장서 외국돌아다니며 천안함이 북풍조작한 증거가많은데도 북한탄압하는데 협조해달라고
    아프리카등 빈민국과 유엔에 우리세금인 국고지원 퍼주고 원전적자수주와
    러시아가 북한탄압에 동참않한다고 기술떨어진 인도에 위성발사부탁과 유럽에 한국이 불리한 FTA체결등



    또 정경유착 차떼기 세금도둑당처럼 기업과짜고 뒤로 댓가성 정치자금받고
    근로자 저임금만들고 비정규직 양산 실업자늘리고 부자재벌감세하는둥 국가돈을 자기멋대로 펑펑써 벌써 외국빚 엄청늘려 이자만 일년에 20조원 갚아야하는 엄청난 채무국가 만들어
    전두환 노태우가 외국빚끌여들여 차떼기당과 펑펑 부정축재하고 김영삼때 채권만기로 IMF 국민고통만든것처럼


    채권만기나 이자못갚으면 또 국가부도만들것으로 이명박의 매국증거가 곧 드러날것같고
    페루망치다 고향 일본으로 도망친 후지모리처럼 오사카로 도망못치게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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