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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김선옥 후보 당선이 민주당 승리”

18일 광주에서 기자회견 예정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7 [20:23]
5.18광주민주항쟁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할 예정인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기념식 직후, 김선옥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선옥 후보 당선이 6.2지방선거 민주당의 승리”라고 규정하고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의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정 대표는 또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는 관권선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자로, 법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적으로 구청장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공천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무소속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를 사퇴하고, 법원에 부하직원의 선처를 호소하는 것이 본인과 다수 공무원의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이어 김선옥 후보의 민주당 공천과 관련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해 성장한 민주당을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이라며 “김 후보의 당선은 광주 첫 여성구청장 탄생으로 민주당의 전국적 승리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획기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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