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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식, 오현섭 여수시장 후보 지원유세 '천군만마'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5/27 [10:20]
“오현섭 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합시다.”

한때 오 후보와 경쟁관계에 있던 김강식 전 여수시장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지금은 오 후보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천군만마를 자임하고 나섰다.

김씨는 지난 당내 시장후보 경선이후 지역 화합을 위해 민주당 중앙당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 오현섭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의 연설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씨는 하루 2~3차례 유세 차량에 올라 ‘여수엑스포를 유치한 오현섭 후보가 엑스포 성공개최의 최적임자’라며 연일 마이크로 목청을 높이고 있다.

그는 오현섭 후보 선거운동사무소의 선대위원을 자임하며 “무소속 후보로는 여수엑스포를 절대 성공시킬 수 없다, 국회와 중앙정부가 도와주지 않는데 무슨 수로 여수엑스포를 성공시키겠는가, 오직 ‘엑스포시장’ 오현섭 후보만이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연설원으로 나선 명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중 국제적인 감각과 영향력을 가진 이는 오현섭 후보가 유일하다”며 “여수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여수시민들의 탁월한 선택이 다시 한 번 기대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특히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는 네거티브 운동은 여수발전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며 “이런 후보를 선택하는 순간, 여수의 운명은 어두워질 수 밖에 없으므로 능력있고 검증받은 오현섭 후보를 꼭 지지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민주당 오현섭 후보는 “김 선대위원의 열성적인 지원연설이 당내 화합은 물론 표밭갈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여수엑스포 성공과 여수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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