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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 일 평균 8.4건..'역대 최다'

5월 중 신규가입 160건 전년比 14%↑..보증공급액 2361억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08 [16:5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자가 지난달 영업일수 기준으로 하루 평균 8.4건을 나타내며 역대 최다 가입을 기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5월 중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60건, 보증공급액은 236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4%, 11%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가입은 8.2건에서 8.4건으로 2.4%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집값 하락 추세에 따라 월지급금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고령자들이 주택연금에 서둘러 가입하는 경향이 있고, 고령자 스스로 노후자금을 활용하려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주택금융공사는 분석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60세 이상의 고령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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