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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센터 칼럼] 코성형할 때 미세한 매부리 무시하면 큰 코 다쳐

국원석 코성형센터의 코 재수술 이야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6/12 [12:12]
코성형센터를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200명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코 성형술을 할 때 매부리 제거가 필요한 사람은 114명으로 약 57%에 달해...
 
▲ 코성형센터 국원석 원장     © 김현우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코 성형수술 중에는 융비술과 코끝 성형술, 그리고 매부리코 교정, 사비 교정 등이 있다. 이중 재수술을 받으러 오는 경우는 융비술, 매부리 교정술의 순으로 많은 것 같다.
 
특히 융비술 후에 재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환자들 중, 삽입물이 삐뚤어지거나 휨, 실리콘에 의한 연부조직의 압박감 및 부작용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미용적으로 불만족스러워 하는 경우는 상당 비율이 수술 전 매부리를 무심코 지나쳤거나 부적절하게 제거한 결과라고 보여 진다.
 
 
 
 
즉, 융비술 이후
 
1) 코가 길어 보임,
2) 비근점(nasal root)의 높이가 높아 인공적인 모습,
3) 콧등선이 볼록하여 메부리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
4) 코끝이 눌린 듯함,
5) 코가 커 보임,
6) 비안각(nasofacial angle)이 작아 미용적으로 아름답지 못함,
 
등의 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코가 낮아 융비술을 하는 경우, 미세한 메부리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데 실리콘을 삽입하고 난 후 코 모양을 보면 작은 메부리로 인해 콧등이 전체적으로 불룩하고 비근점에서 실리콘 삽입물이 코뼈에 밀착되지 않아 위와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또한 코는 낮지 않은데, 중간 정도의 메부리가 있어서 이를 제거하고 콧등이 평평해 지거나 울퉁불퉁한 것을 가리기 위해 실리콘을 넣어주는 경우를 보는데, 이 또한 위의 결과를 초래하기 쉽다.
 
따라서 미세한 매부리라도 수술 전 진찰 과정에서 이를 면밀히 살펴서 적절히 제거해 준 다음 융비술을 시행해 주어야 한다.
 
도움말 : 코성형센터 /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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