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리더십을 갖춘 ceo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생생 과학체험형' 과학영재 ceo캠프가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3박 4일 간격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많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kaist산학협력단 입주기업 ㈜위로보가 주관하는 과학영재 ceo캠프는 올해 7회를 맞으며, 대한민국 이공계 명문인 kaist 연구현장에서 개최된다.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캠프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kaist 연구 현장에서 3박 4일간 생활하며 과학탐구 실험활동 등을 통해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다. 최근 범람하는 외국어 위주의 캠프에서 벗어나 경제와 과학기술, ceo, 무역 등 다양한 분야를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석학들과 학생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이번 캠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최근 월드컵 열기를 담아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고 그 로봇으로 로봇축구대회를 하며, 과학체험과 즐거운 로봇대회를 통해 과학에 좀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연구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kaist 박사과정 학생과 함께 모형 비행기를 실제로 만들어 날려보면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정해볼 기회도 주어지며, 참여학생들이 조를 나눠 겨루는 무선축구 로봇대회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참여 학생들이 자동차 로봇을 스스로 만드는 코너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리해 발표하고 꾸며보는 발명캠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서로 생각을 정리해 사업을 구상하고 창업하는 ceo경제캠프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주최측인 위로보
참가학생 모집은 오는 7월 19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선착순 마감)이다. 캠프일정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총 7회 실시한다. 문의는 홈페이지(www.werobo-edu.com) 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