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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한 질병인 암에 대한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진과 난소암 검진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9까지 이동검진 특수차량을 이용, 읍ㆍ면 순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난소암은 여성 암 중에서 가장 치명적이며 50~70세 사이에 많이 발생,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어렵고 5년 생존율이 낮은 질환으로 폐경기 전후하여 발생빈도 80% 차지, 최근 젊은 여성층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나 조기발견 치료하면 85~90% 완치할 수 있다
특히 격년으로 실시되는 정기적인 암 검진은 조기발견시 90%이상 완치 가능하므로 이번 미검진자는 고흥종합병원, 윤호21병원, 녹동현대병원이나 전국 건강검진기관에서 오는 12월 30일까지 검진 받으면 된다.
또한 보건소 건강교실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방암 자가 검진방법과 암 예방 10대 수칙 ▲담배 피우지 않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짠음식, 탄음식 먹지 않기 ▲술은 하루 2잔 이내로 마시기 ▲주5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건강체중 유지하기 ▲간염 예방접종하기 ▲안전한 성생활하기 ▲작업장 안전보건 수칙 지키기 ▲암 조기검진 받기 등을 홍보하여 적극적인 암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군에서는 암에 걸리기까지는 수년에서 수십년이 소요되므로 금연, 절주, 식생활 개선 등 개인의 생활습관을 고쳐야만 예방이 가능하므로 “암 예방 10대 수칙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꼭 받아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