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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 출시

대출금리 차등적용..사용률 높을수록 대출금리 '다운'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19 [09:0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19일, 마이너스방식의 대출 사용률에 따라 대출금리를 차등적용하고, 대출 사용률이 높을수록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이 선정한 우량 업체 임직원들이 대상이며, 마이너스 방식의 대출로만 취급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대출 사용률에 따라 다섯가지의 금리구간을 정해 금리를 차등 적용하며 고객과 최초 약정한 대출금리는 대출 사용률이 40%초과 60%이내 일 때 적용한다. 사용률이 낮으면 구간별로 0.25%씩 금리가 올라가며, 사용률이 높으면 구간별로 0.25%씩 금리가 낮아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대출금리구조와 다른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대출금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개인의 적정한 대출한도 설정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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