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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측은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번 주말부터 약 1주일간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대통령께서는 가족과 함께 지방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8.15 경축사 내용과 개각 등을 구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
그런데 이 발표 가운데 휴가 장소가 숨겨져 있다. 청와대측은 휴가 장소를 “지방 모처“라고 발표했다. 우리나라 지도를 들고 지방 모처를 찾아봐도 그 지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통령의 휴가지가 어디인지 발표하지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일까? 그 장소가 꼭 비밀이어야 하는가?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최고 권력자이다. 휴가 장소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봐서 숨어서 휴가를 보낸다는 느낌이 든다. 박정희-전두환 정권의 권위주의 시대와 별 다를 바 없는 보도 자료임을 지적한다. moonilsuk@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