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외국기업은 '구글코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대학생 814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외국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5명중 1명꼴인 23.1%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은 '유한킴벌리'(9.0%), '한국씨티은행'(5.3%), '한국ibm'(4.8%), '소니코리아'(3.2%) 순이었다.
'구글'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대다수가 '높은 연봉수준'(43.7%) 및 '우수한 근무환경'(42.5%)을 꼽았으며, 이어 '우수한 복지제도'(21.9%), '높은 기업 인지도'(21.8%) 등의 의견이 있었다.
다만 남학생의 경우 '높은 연봉수준'(48.5%)을 주로 꼽았지만, 여학생은 '우수한 근무환경'(45.2%)을 선택하는 등 '성별 선호 이유'가 달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 외 구글코리아는 '직원 복지제도가 가장 좋을 것 같은 기업', '기업문화가 가장 좋을 것 같은 기업' 등의 항목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며 "대다수 대학생들은 구글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soondon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