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에는 유독 소녀시대부터 애프터스쿨, 포미닛까지 수많은 걸 그룹의 예쁜 다리가 화제가 되면서 스키니진부터 레깅스, 미니원피스, 핫팬츠 등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아이템들이 줄곧 패션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올해 여름에도 어김없이 트렌드의 선두주자가 되지못하고 그저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기만 하는 여성들이 있다. 바로 종아리가 튼실한 ‘알다리’를 가진 여성들이 그 주인공.
유행에 따라 짧고 섹시한 하의들을 입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좀처럼 빠지지 않는 다리의 알이 그 원인이다. 조금이라도 예쁜 다리라인을 위해 킬힐까지 신어보지만 오히려 알이 도드라져 닭다리 같은 모양을 만들어내니 눈물을 머금고 매번 포기하기 일쑤다.
알을 빼고 아찔하고 매끄러운 다리라인을 만들어보겠다고 밤마다 맥주병으로 문지르고 주물러가며 다리마사지를 해보지만 다음날 조금만 걷다보면 어제의 노고가 무색하게 원상 복귀되는 종아리를 보면 한숨만 절로 나오게 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고 오히려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부각되는 알다리는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스트레스이자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지긋지긋한 알다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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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 성형클리닉 정유석 원장(신촌점)은 “종아리는 유독 관리하기가 힘든 부위로 특히 근육이 많은 알다리의 경우에는 지방형종아리와 달리 지방흡입을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종아리보톡스 시술을 이용하면 다리 라인이 예뻐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종아리는 개인마다 모양과 특성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시술이 중요하다. 특히 근육의 위치나 분포도에 따라 알다리나 닭다리, 무다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중 내측 비복근(안쪽알통)이 유난히 튀어나온 ‘알다리’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보톡스 시술만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종아리보톡스는 사각턱교정이나 액취증·다한증 등 많은 분야에서 이용하고 있는 보톡스의 근육퇴축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10분이면 가능한 간단한 시술이다.
주입한 보톡스가 알통을 지배하는 근육신경을 완화해주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근육형다리에 효과적이다. 유난히 튀어나와 보기흉한 근육의 윤곽을 교정해주고 매끄러운 라인을 살려주기 때문에 탄탄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종아리 둘레 감소는 5-20mm정도에 불과하지만 실제 시각적 효과는 그 이상이 되며 기존 종아리 퇴축수술에 비해 간편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빠르게 다리라인을 교정할 수 있어 바쁜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앤미 정원장은 “종아리보톡스는 기능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근육주사로 시술 후에도 기능적인 이상이 없어 안전하다.”고 말하며 “단 큰 효과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품과 정량으로 시술을 하는 안전한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