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카드는 국내 최초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선불카드 기반의 학생증 카드로, 유럽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청소년카드'를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학교 폭력 및 청소년의 비행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와 여가활동 결제시 할인 및 우대혜택 등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매개체로도 활용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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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카드는 선불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까지 담고 있다. 또, bc스쿨카드 전용 사이트에서 학부모가 직접 스쿨카드의 1일 사용한도와 사용시간을 등록하고, 인터넷과 sms로 스쿨카드 사용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공교육 환경의 선진화를 지원코자 스쿨카드와 발급 학교 내의 모든 행정업무를 호환시키고 있으며, 학교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출결 ▲식수관리 ▲상벌점관리 등도 학교 요청시 단말기를 제외한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충전은 학생 별로 부여된 가상계좌에 입금하거나 bc카드 결제로 가능하며, 월 정기충전과 지정금액 자동충전 등의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bc카드 관계자는 "bc스쿨카드가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민간 지원사업의 국가적 모범사례로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bc스쿨카드는 현재 현대고등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오금중학교 등 수도권 내 70여개의 중·고등학교에서 서비스 중에 있으며, bc카드는 내년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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