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된 ‘ifa 2010’ 전시회에 참석, 국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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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갤럭시s가 출시 두 달 여만에 글로벌 판매(8월 30일 사업자 공급기준) 300만대를 넘어섰다”면서 “갤럭시s의 성공을 갤럭시 탭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어 “초고속 통신과 it 기술의 발달로 기존 아날로그 미디어가 디지털화하고 sns 등 뉴 미디어가 본격화하는 ‘미디어 빅뱅(media big bang)’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보고, 이동 중에는 tv나 영화 등을 감상하고, 모바일 오피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됐다는 얘기.
신 사장은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면서 이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가 바로 ‘갤럭시 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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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 사장은 이 자리에서 6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300만대(8월30일 현재, 사업자 공급기준) 판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갤럭시s 300만대 판매는 지난해 삼성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의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빠르면 올해 중으로 삼성전자 사상 최초 텐 밀리언 셀러 스마트폰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갤럭시s는 출시 첫 달인 6월 50만대, 7월 120만대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130만대로 지속적으로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국내, 미국, 유럽 및 기타 국가 등이 각각 100만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히트를 기록 중이다.
신 사장은 “갤럭시s의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초 다짐했던 대로 2010년을 삼성 스마트폰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특히 “갤럭시s의 판매돌풍을 갤럭시 탭으로 이어 가 풀터치폰, 스마트폰에 이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