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28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
추석 연휴 배출사업장과 행정기관의 휴무로 평상시보다 환경오염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해져 환경오염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추석 연휴전, 연휴, 연휴후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1단계로 추석 연휴전인 10일부터 20일까지는 환경오염 중점감시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공문으로 사전계도를 요청하고, 특별히 관리가 취약한 적색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2단계로 추석 연휴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와 5개 자치구 등 모두 6곳에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공단주변과 환경오염사고가 우려되는 하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3단계로 추석 연휴가 끝난 24일부터 28일까지는 연휴 중 일시 가동 중단된 환경 관련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해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 국번없이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