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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태풍피해' 무의탁노인 가구에 생필품 등 전달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9 [16:27]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한화l&c(대표 김창범)은 9일 오전 회사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이 모여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무의탁노인들을 방문, 추석맞이 생필품과 태풍피해복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지역에 갑작스럽게 닥친 태풍으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화l&c 김창범 대표(왼쪽)와 탤런트 김희선(가운데)씨, 한화l&c 협력업체인 이레종합소재 김창수 대표(오른쪽)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추석맞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화l&c의 임직원, 협력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김희선을 비롯해 한화l&c의 소비자패널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김창범 대표는 무의탁노인 가구 60여 곳을 방문해 쌀을 포함한 추석맞이 생필품과 피해복구지원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갑작스러운 태풍 피해로 노인분들이 걱정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곳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문을 받은 신모씨(문래동, 71세)는 “갑작스러운 태풍 때문에 집안이 엉망이 돼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한화l&c의 도움으로 추석을 지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에도 직원들이 방문해 반찬 등을 챙겨주더니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화l&c는 그간 문래동을 비롯해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과 연계를 맺고 주거환경개선, 문패달기, 반찬조리/배달, 문화체험학습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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