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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시아 디지털 영상 콘텐츠 허브 구축 나서

미디어피어스社 와 제휴..11월 B2B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 오픈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05 [09:3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국내외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b2b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인 ‘trade all content’ (트레이드 올 콘텐트, www.tradeallcontent.com)를 독일 media peers(미디어피어스)社 와 제휴해 오는 11월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trade all content’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b2b온라인 오픈 마켓으로 방송물(드라마, 쇼 등)과 영화 등 각종 영상 콘텐츠를 판권을 보유한 제작사, 배급사, 방송사 등이 판매 상품으로 등록하면, 해당 영상 콘텐츠를 구매하고 싶은 방송사, 다채널 프로그램 공급자(mpp: multi program provider), web/모바일 등 뉴미디어 관련 사업자 등이 콘텐츠를 직접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rade all content’ 오픈에 앞서 media peers(미디어 피어스)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media peers는 700여개社 약 54000개의 영상 콘텐츠가 거래되고 있는 세계 최대 b2b온라인 오픈 마켓인 mpx (www.mediapeers.com)를 운영하고 있는 도이치텔레콤의 투자회사이다.
 
media peers는 sk텔레콤과 ‘trade all content’를 공동 운영하고, 기존 mpx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trade all content’에 동일하게 제공키로 합의했다. 따라서 ‘trade all content’에서는 mpx에서 거래되는 모든 콘텐츠는 물론 자체적으로 소싱한 콘텐츠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trade all content’를 아시아 주요9개국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디지털 콘텐츠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서성원pm사업 단장은 “아시아 영상 콘텐츠 유통 허브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영상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 콘텐츠 뿐 아니라 음악 등 콘텐츠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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