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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 소장 “친화력이 제 리더십입니다”

27사단 사단장이 이끌고 군대 “크게 변화하는 軍 내부의 현주소”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10/15 [21:35]
27사단 사단장. 전인범 소장을 만났다. 필자와 만나는 개인 약속이 잡혀진 것은 아니었다. (주)한우물 강송식 대표는 경기 고등학교 영어선생으로 재직했었다. 이 당시 전인범 소장은 이 학교의 학생이었다. 전 소장은 강송식 선생한테 영어를 배운 학생이었다. 강 대표는 제자였던 전 소장 부대에 정수기 두 대를 기증, 사제 간의 우의를 다졌다. 필자는 강 대표가 이런 인연으로 27사단을 방문하는 길에 동행하는 행운(?)을 얻었다.
 
▲ 전인범 소장이 옛 스승인 강송식 대표에게 사단의 역사관을 설명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필자가  32년간 군 생활을 한 전인범 소장을 만난 것은  대한민국 국군이 현재 어떻게 변하고 있는, 가까이서 바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대한민국 군대, 27사단은 분명 크게크게 변하고 있었다.
 
우선 전 소장의 짧은 머리가 눈에 들어왔다. 옆머리는 거의 잘려나갔고, 머리 윗부분만이 조금 남은, 바라보기에 아주 짧은 머리였다. 부대원들의 머리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 스스로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먼저 엄한 게 제 리더십입니다. 이렇게 될 때 부대원들과 친화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장병과 친하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군인은 기개와 군인다운 단정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7사단 기     ©브레이크뉴스
전 소장은 옛 스승을 맞이해 사단 역사관으로 강 대표와 필자를 안내했다. 옛 사단장실이 있는 구(舊) 건물을 역사관으로 꾸몄다고 했다. 27사단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국가를 지키다 전사한 선배 전우들의 투쟁 위업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놨다. 그런가하면 현대군이 쓰고 있는 무기와 장비도 전시돼 있었다. 사단 내에서 장병들이 훈련하는 모습의 사진들도 전시됐다.
 
역대 사단장들의 사진도 잘 정리돼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사단장뿐만 아니라 주임 원사들의 사진도 모두 부착되어 있었다. 계급 순이 아니었다. 그런가하면 사단이 속해있는 화천의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자랑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었다.
 
전 소장은 사단장으로서 27사단 역사관을 만든 장본인이다. 역사-문화관은 사단 장병들뿐만 아니라 면회 오는 가족, 부대를 방문하는 외부인사에게도 공개되고 있었다. 군이 자신의 역사를 챙긴다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전 소장이 사단장으로서, 국가가 위임한 권위를 가지고  추진하는 변화는 곳곳에서 감지됐다. 
 
▲ 인조 잔디 구장.     ©브레이크뉴스
부대 입구에 있는 연병장을 인조 잔디 축구장으로 만든 것도 그의 작품이었다. 부대 내의 각종 축구대회가 이 인조잔디장에서 이뤄진다고 했다. 27사단 사단 사령부에서 먼지가 풀풀 날리는 연병장은 이제 상상 속에나 있게 됐다.
 
부모-친지-애인들이 장병들을 만나러 와서 면회하는 면회실의 분위기도 호텔에 버금갈 정도로 바꿨다. 아주 환한 분위기에서 면회가 이뤄지도록 실내 분위기를 바꿨다.
 
27사단은 엄하게 훈련을 하는 부대로 유명하다. 신병 훈련소는 더더욱 그렇다고 한다. 강한 훈련으로 국가방위의 예비병력을 키운다. 전 소장은 신병훈련 수료식 때 성적이 좋은 병사들과 부모들을 무개 차에 탑승시키고 퍼레이드도 벌여준다. 이런 장면을 연출하도록 한 것도 그의 작품이다. 잘하는 병사들을 칭찬하는 한 방법이다.
 
운전 면허증이 없는 사병들에게 외부 운전학원과 연계한 운전교육도 시켜 면허증을 갖게 하고 있다. 이 역시 사회에 나갔을 때 유익한 일이다.
 
 전 소장은 부대가 위치한 인근 화천군을 위해 여러 가지 봉사하는 일을 해왔다. 군 단위 시골 주민들에게 오페라를 구경하도록 하는 행사도 만들었다. 수해가 났을 때는 장병들이 나서서 수해복구를 나선다. 민군(民軍)의 하나됨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는 일요일이면 화천군 사창리에 있는 군인교회에도 나간다. 갓 전입되어온 이등병과 함께 성경을 읽고, 찬송가도 부른다. 계급 차별이 전혀 없다. 그런 장면은 아주아주 인간적이다.

▲ 27사단 훈련 장면    ©브레이크뉴스
그러나 전 소장은 역시 군인이었다. 필자가 전 소장과 만날 때 그는 하급 부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침 점호 때 2km 구보는 꼭 시키세요.”라고 말했다. 필자가 집무실에서 전화하는 장면을 물끄러미 쳐다보자 “군에서 건강한 체력을 만들어 우리 사회로 내보는 것도 군의  국가 발전에 대한 한 역할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평화 시의 대한민국 현직 사단장이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이 어떠해야하는가를 잘 알고 있는 장군이었다. 알려진 대로라면, 그는 대한민국 현직 사단장 가운데 가장 영어를 잘하는 장군 중 한명이다. 
 
▲ 수해시 복구 작업에 나선 전인범 사단장(오른쪽).     ©브레이크뉴스
그가 이끌고 있는 사단 단위의 군 변화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미래 대한민국 강군의 새로운 모델이었으면 한다. 그의 리더십이 옳다면, 그는 대한민국 현대 군이 어디로 가야하는지의 방향성을 알려주고 있는 장성일 수 있다. 그의 스승 강송식 대표는 중국 도연명의 일화를 인용하면서 “그도 또한  누구의 자식이니…”라는 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스승이, 옛 제자에게 계급의 고하를 떠나, 현직 사단장에게 모든 부하가 “그도 또한  누구의 자식이니…”라는, 도연명의 당부를 결코 잊지 말라는 충고였다. 전 사단장은 "두 아들이 현역 군인"이라고 말했다. 두 아들이 유쾌하게 복무할수 있는 군을 만드는 아버지 장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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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2010/10/18 [20:45]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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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2010/10/15 [22:25] 수정 | 삭제
  • 요번 칠레에서 68일간 매몰로 갇혔다 살아나온 광부들을 보고
    한국과 외국의 차이로 한국선 실적위주 인명경시로 무조건 땅파고 광물채취하다 무너지면 거의죽는데


    외국은 자국민보호와 인명우선으로 땅을파들어갈때
    여러곳에 대피소와 식량과 물과 공기구멍까지 철저히 만들어
    광부들이 갇힌지 오래돼도 전원 구출되는것으로


    4대강예산위해 국방비예산깍아 물새는 천안함 교체해달래도 예산이 없다고 교체못해
    물이새 피항중 얕은곳서 암초나 충돌로 침몰을 증거가 많고
    미국도 처음 2함대사령부와 천안함교신 감청내용으로 선박자체결함 침몰로 발표했고
    실종중사부인 증언도 물이여러번새 언제죽을줄모른다고 남편이 불안해했다했는데


    오바마에게 무엇을 퍼주기로했는지 이명박이 전화로 부탁 미국이 말바꿔 북풍몰아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위해 한반도를 전쟁위기만들고 남북평화교류 다깨트려
    냉전핑계로 미국에 댓가성인지 엄청난 무기팔아준 14범 사기꾼정부와 틀리며
    [과거 전두환 노태우가 고물무기 팔아주고 리베이트 뇌물챙겼는데 이명박도 수상함]


    우리헌법에 평화통일 지향해야하고 전쟁위기만들거나 침략행위는 불법이라 명시했는데
    독일처럼 평화교류로 북한도 시장경제로 이끌어 선진유럽처럼 국민직접투표 좌우합작 진정한 민주국가로 가야할텐데


    일본에 충성위해 불법당선후 일본가 일왕에게 천왕등 극존칭후 한국에 침략배상과 사과할필요없다고 충성절하고
    일본수상에겐 조금기다리다 독도를 일본땅올리라했듯이 그때가 천안함 북풍몰은때인지
    일본이 교과서올린다 발표후 해저자원이 엄청난 독도해역을 한국이 조사하지마라고 협박해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일본위해 항의도 않하고 모른척하는 매국정권이며


    일본서 간첩처럼 공작금받은 뉴라이트시켜 교과서에 독립군 나쁘게몰고 일본침략 미화하고
    독도를 일본에 바치려고 국방부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에 일본미사일기지 표기하듯이
    우릴침략한 일본군끌여들여 민족간 전쟁연습하니 동북공정등 중국과 북한이 가까워지게만들었고


    정권 내각과 청와대와 한나라당에도 친일파 매국단체 뉴라이트를 많이 기용하거나 공천하여
    일본이 원하는 평화통일로 강한 대한민국이 아닌 영구분단 향하게만들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행복추구권인 먹거리선택권과 집회와 표현과 언론의 자유 무시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고 모든 권력도 국민의뜻에 따라야하는데 국민무시하고
    미국인 않먹고 일본대만등 다른나라도 수입않하는 20개월이상 광우위험소 강제수입후
    먹겠다던 청와댄 않먹고 납품않한다던 학교 군대에 강제납품 젊은이들 위험케하고


    헌법에 환경파괴와 식수파괴도 분명불법이라고 4대강죽이기 큰공사를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외국서도 댐과보나 운하로 강물오염 주변지하수와 수도물원료인 강물오염으로
    신장병과 피부병 이따이이따이병등 유발해 도로 댐과보 허물고 원상복구하는데
    더군다나 낙동강 하류가 공사후 오염이 클것을 알고 남강댐서 수도물끌어쓰려는 나쁜정권이


    일본이 과거 백두대간 맥끊듯이 댐과보로 맥끊어 4대강죽이기 밀어부쳐 국고낭비와 국토파괴하듯이
    나라를 지킨다는 뜻이담긴 남대문을 고집부려 개방후 관리소홀 불태우듯 나라망치려고 공사강행하는데


    부패행정에 반대하는 애국국민에게 집회허가 무조건 불허 불법시위로몰아
    편파판사시켜 민형사상 불이익을 주는 편파판결 유도하는 사기공갈14범이
    증거많은 BBK도속이고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 사기쳐 중대한 선거법위반으로
    대통령 자격도없는 친일파 뉴라이트 매국단체회원으로


    더러운 차떼기도둑당과 과거 전두환 노태우가 부정축재 나눠먹고 외국빚늘려 영삼이때 국가부도만들듯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교류 고의로 다깨트리고 전쟁위기만든뒤
    미국이 재정위기때 미국위해 고의로 환율인상 엄청난 무기 외국빚까지지고 팔아주고
    한국은 환율인상해 한국돈 가치하락시켜 엄청 더퍼주어 한국손해보고 미국경제살려주고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함에도 일본위해 매년 350억불 적자무역만들어
    외국빚을 2000조 가까이만들고 부자재벌감세로 차떼기당이 만든 IMF국가부도 또만들고있다


    이에 국민들과 야당에서 항의하고 애국국민 학생이 데모로 항의하자 국민탄압 물대포도 모자라
    고막찢는 음파확대기는 세계여론이 무서운지 보류됐지만
    또다른 인명살상까지 가능한 수상한 최루탄등 시위진압장비까지 수입해 국민의 입막는 반민주 부패독재정치로


    도로 독재국가를 만들며 차떼기도둑당의원들도 부패정권에 협조하는게 뒤로 뇌물나눠갖는것같고
    경제나빠 다른당의원들 재산이 줄었는데 유독 한나라당의원과 지방정부 장들 재산 엄청불었다


    그러나 새벽은 항상오고 임기도 2년남았듯이 절대로 경상도 지역감정 이용 독재부패정권에 철퇴내려
    이명박 부패정권에 피해본 국민 학생 보상해야하고 오사카인과
    원전적자계약과 인천공항 싸구려팔기와 대우해양조선에 이권챙기려 개입한 4대강주변 땅부자들인
    이명박과 짜고 한국이 손해보고 외국서 이권챙길것같은 특사 이상득등 한나라당 부패한것들과


    또 조현오같은 매국경찰들과 떡검사 편파판사와 부패내각과 어용매국단체들 조사후 국민의 심판을기다리고
    페루망치다 페루국민이 처형하려하자 일본으로 도망친 후지모리처럼 오사카로 도망못가게해야할것이며
    페루도 후지모리 쫏아내고 페루국민 애국자를 대통령만들어 후지모리가 망친경제 거의다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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