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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 '첫 삽'

지난 18일 현지서 기공식 개최.. 오는 2012년 말 준공예정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19 [15:32]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gs건설은 지난 18일 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7월 '석유사업의 블루오션'이라 알려진 오일샌드 분야에 국내 최초로 진출, 약 3억불 (한화 약 35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낸 바 있다.

이 공사는 캐나다 알버타주 콘클린(conklin)지역 블랙골드 광구에 원유 정제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설계, 구매, 시공 등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된다. 준공은 오는 2012년 말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이 캐나다 오일샌드 사업에 첫 진출하는 한국기업인 만큼 좋은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내 선두기업으로서 향후 지속적으로 오일샌드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하찬호 주 캐나다 대사와 발주처인 하베스트(한국석유공사 자회사) 존 자하리 사장,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부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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