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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D 애니 '로보카 폴리' 제작발표회

대·중소기업 및 정부, 언론 공동참여..내년 3월 본방송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1 [09:5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달 29일 양재동 본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d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로보카 폴리'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자동차 캐릭터 발굴'을 목표로 3년여에 걸쳐 기획·제작된 것으로, 세계 최초의 3d 자동차 변신로봇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을 담당하고, ebs가 공중파 방송 담당을, 현대차가 기획·감수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등 대·중소기업 및 정부, 언론 등이 참여한 대규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다.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은 "로보카 폴리는 대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파워와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킨 창의적 문화 콘텐츠"라며 "대·중소기업과 정부, 언론 등 전방위 협력을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총 52편으로 제작된 '로보카 폴리'는 오는 7일 ebs 채널에서 특집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본 방송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국내뿐 아니라 영국 cbbc, 이탈리아 rai, 일본 nhk, 미국 4kids tv 등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향후 '로보카 폴리'를 앞세워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유스(youth)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로보카 폴리의 성공적인 런칭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와 함께 '로보카 폴리'를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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