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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시판

친환경 VCDi 엔진 탑재..연비 및 소음수준 개선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1 [10:1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gm대우는 1일부터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을 장착한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이번 디젤 모델은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2000cc급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첨단 가변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엔진을 장착, 탁월한 연비와 힘을 구현했다.

 
vcdi 엔진은 매연여과장치(dpf)를 장착해 배기가스에 함유된 유해가스를 저감시킨 한편,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장치를 적용해 기존의 유로4 배기가스 기준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입자 배출량을 30% 이상 줄였다.
 
또한, 동급 최고출력 163마력(3,800rpm) 및 최대토크 36.7kg·m(2,750rp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하는 한편, 연비는 기존 모델의 15.0km/ℓ에서 15.9km/ℓ로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은 엔진 소음 및 진동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 배출량과 배출 소음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배기 소음 수준도 개선했다.
 
아울러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제한 속도 및 경제 속도에 맞는 정속 운전 기능을 제공하며, 뒷좌석에 6:4분할 폴딩 시트를 채택해 뒷좌석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김성기 gm대우 국내영업·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한층 강화된 주행성능과 친환경 유로5 환경기준을 충족한 새 디젤 모델이 라세티 프리미어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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