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에 따르면 이번 디젤 모델은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2000cc급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첨단 가변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엔진을 장착, 탁월한 연비와 힘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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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i 엔진은 매연여과장치(dpf)를 장착해 배기가스에 함유된 유해가스를 저감시킨 한편,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장치를 적용해 기존의 유로4 배기가스 기준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입자 배출량을 30% 이상 줄였다.
또한, 동급 최고출력 163마력(3,800rpm) 및 최대토크 36.7kg·m(2,750rp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하는 한편, 연비는 기존 모델의 15.0km/ℓ에서 15.9km/ℓ로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은 엔진 소음 및 진동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 배출량과 배출 소음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배기 소음 수준도 개선했다.
아울러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제한 속도 및 경제 속도에 맞는 정속 운전 기능을 제공하며, 뒷좌석에 6:4분할 폴딩 시트를 채택해 뒷좌석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김성기 gm대우 국내영업·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한층 강화된 주행성능과 친환경 유로5 환경기준을 충족한 새 디젤 모델이 라세티 프리미어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