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동빈 롯데 부회장, 핵심인재 직접 챙긴다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 방문..지원자들 목소리 경청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1/16 [14:38]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롯데그룹은 신동빈 부회장이 영등포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신동빈 부회장은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와 프레젠테이션 면접과 집단 토론 준비과정, 인적성 검사 시험장 등을 둘러보며 지원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집단토론을 참관하며 지원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  신동빈 롯데 부회장(사진 맨 오른쪽)이 롯데쇼핑 인재개발원(영등포구)에서 진행 중인 하반기 대졸공채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의 프레젠테이션 면접 준비 과정을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사진 맨 왼쪽)와 참관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면접 현장을 둘러보며 지원자들을 격려하던 중 “역량을 발현할 수 있는 사회적 기회가 적다”는 한 지원자의 토로에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능력 있는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채용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올해는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이 한층 늘었다”는 인사담당자의 보고에 신 부회장은 “실력이 뛰어난 적합한 인재가 눈에 띈다면 예정된 채용 규모에 구애받지 말고 적극적으로 채용할 것”을 주문하며 “고용시장이 위축되는 시기는 오히려 능력 있는 인재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대졸 공채의 경우 여성인력을 약 40% 정도 채용한다”는 노 대표의 보고에 신 부회장은 “백화점이나 마트같은 유통업의 경우 업종의 특성상 여성인력의 섬세함이 필요한 만큼 여성 채용 인원을 더 늘리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올 하반기 대졸 공채 750 명(인턴 5백명 별도)을 채용키로 계획했던 롯데그룹은 2010년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에서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