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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장만석, ‘우리 만난 적 있나요’서 명품 연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21 [23:42]
‘부당거래’, ‘심야의 fm’에 출연하며 최고의 씬 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마동석, 정만식 콤비를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두 배우는 ‘색다른 판타지 멜로’라는 평을 듣고 있는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에서도 역시 개성 있는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광역수사대의 에이스 황정민의 후배 ‘대호’로 황정민을 보필하며 결국 안타까운 죽음을 맞게 되는 형사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마동석. 부동산 업계의 스폰을 받는 검사 류승범의 수사관으로 어설프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공 수사관을 연기한 배우 정만식.
 
두 배우 모두 주연보다 더 존재감 있는 조연으로 최근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더욱이 두 배우는 ‘부당거래’전에 영화 ‘심야의 fm’에서도 dj수애를 짝사랑하는 순진한 남자와 라디오 pd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에서 마동석은 박재정의 선배이자 윤소이의 삼촌으로 사랑의 징검다리이자 느끼한 바람둥이 ‘승환’으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 정만식은 현세에서는 윤소이의 아버지이자 과거에는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고 했던 무사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두 사람의 사랑을 주시하는 ‘박장군’ 역으로 우직한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두 사람의 출연에 반색하며 기존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에 또 한번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특히,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는 두 콤비가 사실상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전직 트레이너 출신의 마동석과 연극배우 출신 정만식의 ‘미친존재감’은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조선판 ‘사랑과 영혼’으로 450년전부터 내려온 안동 실화 ‘원이 엄마’를 모티브로 시공을 초월한 애절한 멜로로 탄생한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는 호기심을 끄는 독특한 소재, 성숙한 박재정의 연기, 오랜만에 만나는 윤소이의 청순한 모습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11월 25일 개봉.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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