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교보문고(대표 김성룡)가 오는 25일 ‘교보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학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테마에 맞춰 교보문고 고객을 대상으로 동서양의 대표 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평론가 선병철의 강연과 함께 바리톤 임준식, 소프라노 정태욱, 피아노 강혜민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 로시니, 도니체티 등 유명 오페라 음악가의 대표작과 ‘그리운 금강산’, ‘눈’ 등의 한국 가곡을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교보문고가 지난 8월부터 매월 한차례 실시해온 ‘v클래식’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이다. ‘v클래식’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저녁 교보생명 교보컨벤셜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로 교보문고 북클럽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문화서비스다.
‘v클래식’은 현장에서 음악가의 연주를 생생하게 감상하면서 동시에 강사의 곡 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클래식 공연에서 벗어나 에피소드 형식의 클래식상식으로 진행 돼 관객 누구나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서희태 음악감독이 출연했던 첫 번째 공연에서는 무려 340여 명의 관객이 모여 그 관심을 입증했다.
남성호 교보문고 홍보팀장은 “v콘서트는 강연과 음악회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클래식 콘서트”며 “클래식 음악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와, 음악적 지식 그리고 품격을 동시에 알리려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5일 개최되는 콘서트는 교보생명 본사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인터넷교보문고를 통해 참여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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