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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각장애아 ‘인공와우수술 지원’ 지속 전개

2007년 1단계 지원 이어 2011년부터 7년간 27.7억 추가 지원..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3:39]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청각장애인에게 세상의 소리를 선물하는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을 지속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과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저소득 청각장애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2단계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011년 1월부터 7년간 총 27.7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지속 지원하게 된다.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오른쪽)과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왼쪽)은 6일 삼성서울병원 중강당에서 2011년부터 7년간 총 27,7억원 규모의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인공와우 수술’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로 삼성전자 ‘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성전자는 1단계로 2007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치료비를 4년간 후원해 지금까지 총120명의 청각장애아동에게 ‘사랑의 소리’를 선물해왔다. 삼성이 후원하는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은 수술비 지원 외에도 수술 전 보청기를 제공하고 4년간 언어치료, 사회적응·음악지원·부모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각장애아동이 겪는 언어발달과정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한 가족이 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은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후원하는 참여형사업인 만큼 더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어려운 형편 때문에 소리를 듣지 못했던 청각장애 아동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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