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과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저소득 청각장애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2단계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011년 1월부터 7년간 총 27.7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지속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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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수술’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로 삼성전자 ‘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성전자는 1단계로 2007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치료비를 4년간 후원해 지금까지 총120명의 청각장애아동에게 ‘사랑의 소리’를 선물해왔다. 삼성이 후원하는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은 수술비 지원 외에도 수술 전 보청기를 제공하고 4년간 언어치료, 사회적응·음악지원·부모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각장애아동이 겪는 언어발달과정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한 가족이 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은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후원하는 참여형사업인 만큼 더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어려운 형편 때문에 소리를 듣지 못했던 청각장애 아동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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