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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김석류, 사랑의 눈빛 교환 “행복해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7 [14:13]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의 김태균 선수(28)와 김석류(27) 아나운서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김태균의 일본 진출 첫해 방송사 취재원과 야구 전문 아나운서의 관계로 처음 만나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김석류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 김태균의 도움을 받으며 자연스레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준비를 담당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김태균 선수가 아시안게임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촬영을 할 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며 “하지만 야구계 동료 선수들의 동반으로 촬영장은 마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듯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촬영을 마친 김태균은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서는 것보다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잡는 것이 더 떨리고 힘들었지만 예비 신부와 주위 동료들의 리드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김석류 또한 “바쁘고 지친 일정 속에 직접 찾아와 준 모든 동료 야구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태균·김석류 커플은 오는 11일 오후 12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강승규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사회는 전현무 아나운서와 개그맨 나상규, 조현민이 담당한다. 또한, 축가는 유리상자가 축가를 부르며, 류현진 투수와 배우 홍수아가 듀엣곡을 준비해 이들을 축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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