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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나선다

7년간 3조5천억 사업… R&D 특구 연계 시너지 효과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0/12/13 [23:13]
광주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특구지역을 방문한 강운태 광주시장은 14일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만나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영진(민주당), 이정현(한나라당) 의원 등 정계와 언론계, 학계 등 저명인사들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국회와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7년간 3조5천4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으로 기초과학 및 기초연구역량의 획기적 진흥과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초과학연구원과 대형 기초연구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한 논리적 근거를 보강해 강점을 집중 부각시켜 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기초과학 연구와 산업기반이 잘 구축돼 있고, 광주r&d특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광주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력 확보가 쉽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국내·외 접근성이 양호하고 부지확보가 쉬우며 국가 과학 인프라의 지역 거점도시로의 분산으로 국토균형발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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