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ces'는 세계 최대 전자 관련 박람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인텔 등 전세계 it·전자업체들이 참가해 매년 최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서 '블루링크'를 비롯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 ▲근접인식 마우스틱 ▲지능형 햅틱 시스템 ▲다이나믹 클러스터 ▲차량용 브라우저·웹 플랫폼 ▲차량용 영상인식 안전시스템 등 총 6종의 차량-it 첨단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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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링크'는 현대차를 상징하는 'blue'와 연결성을 뜻하는 'link'의 합성어로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음성으로 문자 메시지 전송, 내비게이션 연동 등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다.
또한 사고신호 자동통보, 차량의 고장 및 상태 원격진단과 같은 안전·보안 기능과 교통 정보, 차량 소모품 관리, 주유소 안내 등 다양한 경제 운전 환경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 전시부스를 마련, '블루링크'를 장착해 시연이 가능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컨셉트카 누비스(nuvis)를 비롯 6종의 차량-it 분야 신기술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블루링크' 공개를 통해 자동차-it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를 토대로 자동차-it간의 융합 기술력을 확보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5일(현지시간) 라스베거스 만다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텔레매틱스 전문가 컨퍼런스(cts)에서는 베리 라츠라프 현대차 미국법인 이사가 주요 연사로 나서 '현대차 북미 텔레매틱스 전략'을 발표해 차량-it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