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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사진작가, 희망의 책으로 ‘연을 쫓는 아이’ 추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19 [13:4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자신의 ‘희망의 책’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정상급 사진작가 중 한 명인 조선희 작가는 19일, 삼성이야기 블로그(www.samsungblogs.com/752) 에 공개된 ‘매일매일 책나눔’ 영상에서 할레드 호세이니가 쓴 ‘연을 쫓는 아이’를 ‘희망의 책’으로 추천했다.
 
조 작가가 추천한 ‘연을 쫓는 아이’는 아프카니스탄의 굴곡진 역사를 배경으로 주인공 아미르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려낸 수작이다. 
 
 © 브레이크뉴스
 
조 작가는 “이 책은 절친한 배우 이미연씨에게 추천 받은 책”이라며 “읽을수록 아껴 읽고 싶은 책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조 작가는 책 추천과 함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성장했던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진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모여 사진이 되고 글이 되어 지금의 나로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작가는 자신이 추천한 ‘희망의 책’과 삼성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이 선정한 도서를 묶어 자신이 후원해 오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도 친구들에게 기증할 계획이다.
 
조 작가는 몇 년 전부터 생일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김현미 학생과 인연을 맺고 후원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작가는 “이제 김현미 학생이 중학생이 될 텐데 책을 보면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책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선희 작가는 인터뷰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 참여를 알리는 글을 올리고 추천 책 및 기부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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