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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설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집행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일환..2000여 협력사에 1442억원 조기 결재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24 [15:05]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stx그룹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실천과 설날 명절 맞이를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집행키로 결정했다.
 
24일 stx는 ㈜stx를 비롯한 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전 계열사가 총 1442억원 규모의 협력업체 결제대금을 오는 25일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15일과 월말에 대금을 결제해온 stx는 이번 조기집행으로 오는 31일과 다음달 15일 및 말일에 예정되어 있던 결제대금을 미리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tx와 거래하는 2000여 협력사들은 적게는 일주일에서 많게는 한 달 이상 일찍 대금을 지급받게 됐다.
 
stx는 결제대금 조기 집행으로 협력사들이 설 명절 전에 필요한 자금 운용 및 사기 진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x 관계자는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들의 명절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결제대금 조기 집행을 결정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tx는 지난해 10월 500여개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 선포식’을 갖고 기존의 금융지원, 기술협력, 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 협력업체들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발주물량 사전예고제 도입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약속하며 적극적인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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