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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군, 2차 공습에 즉각 정전 선언…美 정전 인정 거부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1/03/21 [16:31]
[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지난 19일 리비아 공습을 시작한 다국적군이 리비아에 대한 2차 공습을 시작하자 리비아가 즉각 정전을 발표했다.

20일 (현지시각) 리비아군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리비아군은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를 기해 모든 리비아군에 즉각적인 정전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적대행위를 즉시 중지하라는 아프리카연합(au)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리비아군 측은 밝혔다.

하지만 리비아군의 정전 선언은 리비아에 대한 연합군의 1차 공습이 시작된지 24시간만에 발표된 것으로 미국은 리비아군의 정전 선언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즉각 밝혔다.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은 "미국은 리비아의 정전 선언은 진실이 아니라고 본다"며 "정전 선언에도 불구 곧 깨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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