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30 재보선에 영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한나라당 정이목 후보측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진위를 파악 중이 라고 27일 밝혔다.
영천시 선관위 관계자는 "한 시민이 '25일 오후 모 후보 측근인 모 건설업자로부터 50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고 신고해 내막을 확인하고 있으나 신빙성이 있는 지는 의문"이라 고 말했다.
이에따라 영천시 선관위는 당사들을 불러 조사한 결과를 경북도 선관위로 넘겼으며 경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를 가지고 “빠르면 28일 오후, 또는 29일 검찰에 고발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돈을 준 당사자로 지목된 후보측은 "선거막판으로 접어든 시점에서 이같은 음해가 난무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한다"며 "선관위의 조속한 사건 진상 조사 및 상대후보의 의도적 유포행위 중단을 촉구한다"고 반박했다.
해당 후보측은 "사법기관에 배후 규명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접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