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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용성을 갖춘 신도산업㈜(대표 황동욱)의 ‘바람개비’가 조경업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원이나 산책로, 학교 등에 설치되는 ‘바람개비’는 도심 속 작은 재미를 선사한다. ‘바람개비’는 친환경 Solar cell(태양전지)과 LED기술 접목으로 저녁이 되면 자동적으로 바람개비 중앙에 설치된 LED조명이 점등, 분위기 있는 야간 경치를 만들어 준다. 또한 펜션, 캠핑장, 행사장 등에 자리잡은 ‘바람개비’는 방문객들에게 다른 곳과 차별화 된 느낌을 전해 준다.
이 ‘바람개비’의 LED조명 기능은 운전자들의 안전장치로도 주목 받고 있다. LED의 높은 시인성과 바람개비의 움직임이 사고가 많은 도로의 과속구간과 곡선부에서 운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신도산업(주)의 황동욱 대표는 “조경 기능과 함께 졸음운전과 과속운전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바람개비’의 출시로 신도산업㈜이 경관조명용품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로안전용품 판매로 잘 알려진 신도산업㈜은 최근 계란등, 골프등, 바람개비 등 경관조경용품을 개발, 출시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조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