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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매년 탈모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2010년 건강보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탈모질환 진료 인원은 2006년 15만5000명에서 지난해 18만명으로 2만5000명(16.6%) 늘어났다.
탈모 증상 악화로 인해 대인관계 기피현상,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이들도 급증하고 있다. 흔히 알고 있는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상식으로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기 탈모증상 환자라도 병원 찾는 것이 현명하다.
탈모 증상이 심하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발이식이다. 단기간에 머리숱을 회복할 수 있고 만족도도 높아 최근에는 수술을 선택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모발이식은 보통 절개술과 비절개술 기법으로 나뉜다. 절개술은 일정 부분 두피를 절개해 모낭당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번에 평균 4000모 가량 이식이 가능하지만 수술 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비절개술은 두피가 아닌 모낭을 직접 채취하는 방법이지만 삭발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흉터도 없고 삭발도 할 필요없이 모발이식을 받을 수 있는 ‘NoCutFUE(노컷퓨)’ 모발이식술이 최근 탈모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NoCutFUE(노컷퓨)’ 모발이식술을 실시하고 있는 모드림 모발이식센터 강성은 원장은 “노컷퓨 시술은 수술 편의성 확보를 위하여 삭발을 하는 비절개 방식의 불편을 보완한 모드림 고유의 삭발없는 비절개 수술방법으로, 흉터, 통증 등의 염려가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의 장점뿐 아니라 삭발을 하지 않아 수술 후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발이식은 수술 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모드림 모발이식센터는 모발이식술 이후 환자들의 꾸준한 탈모관리를 도와주는 통합관리시스템(Post haip transplant recovery system, PHR)을 운영하며 ‘평생 탈모주치의’로써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발모를 돕고 탈모를 막는 PRP(자가혈주사요법)을 통해 탈모증상 개선 및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이식모낭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