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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장학금 마련 위한 파크랜드 의류 바자회 '훈훈'

11월 16일까지 의류 50% 할인 판매, 수익금 장애인 협회 기부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15 [10:50]
▲ 파크랜드 바자회에 참여한 방송인 배한성     © 이대연 기자
어려워진 경제사정 때문에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는 최근,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나서고 있는 기업들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파크랜드(대표 곽국민)는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 장학금 마련을 위한 의류 바자회를 개최한다. ㈜파크랜드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11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부산역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파크랜드, 프렐린, 보스트로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5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바자회의 판매액 중 수익기금은 부산시 동구청 장애인 협회에 기부돼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부산시민들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에도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자선활동에 앞장 서 온 인기 방송인 배한성씨가 행사 첫날인 지난 14일에 자원봉사에 참여해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 패션 전문 기업 파크랜드     © 이대연 기자
한편 ㈜파크랜드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헌사업과 저소득층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온정나누기, 도서 벽지 초등학교에 어린이 신문 보내기 등 지역공통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패션 전문 기업으로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 바자회를 시행하고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파크랜드는 물적기부 뿐 아니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파크랜드 의류 바자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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