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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용으로만 생각하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취업과 자격시험 전반에 걸쳐 가산점으로 적용되면서 수험생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우선 초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객관식 시험이 사라지고 내년 시험부터 한국사 능력 검정 인증 3급이 있어야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행정고등고시와 외무고시는 2급 이상을 따야만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여기에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공기업은 물론, 롯데백화점, 우리은행, 한국콜마, 호남석유화학 등 일반 기업도 채용과 승진에 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제도를 도입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취업준비 필수항목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제1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고급 합격률이 69%에 달하면서 역대 최고의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종전 최고 기록인 58.6%보다 10.4%나 상승한 수치며 역대 최저 수치였던 4.5%에 비해서는 무려 64.5%나 높았다.
온라인 수능 1세대인 현재복 교수는 “시험의 중요성과 함께 합격률도 올라가면서 응시인원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급수에 맞춰 교재를 선택하고 강의를 진행해야만 효율적인 시험준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류에 맞춰 수험서 출판 및 인터넷 강의업체 시스컴은 최근 1~2급, 3~4급 과정으로 나눠 ‘오리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중급을 출간했다. ‘오리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00년대 초반 메가스터디의 명강사로 이름을 떨쳤던 현재복 교수를 비롯해 최영욱, 강명석 등의 필진이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서에는 주요 용어를 풀이와 역사적 논점이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중요 사료 등이 수록되었다. 또한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이론이 실제 시험 문제로 어떻게 출제되는지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명확히 습득할 수 있도록 군데군데에 기출문제를 수록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통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확인•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는 컬러로 출간돼 가독성을 더욱 높여준다.
한편, 오리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중급 교재에는 30% 동영상 할인 쿠폰이 첨부돼 있어 현재복 교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스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