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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5·16=쿠데타,정수장학회주인=朴”

非朴 박정희 그림자 자극 비판공세 5·16 역사인식문제 반성강조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07/16 [09:44]
김태호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가 ‘박근혜 때리기’에 가세하고 나섰다. 박 전 위원장 아킬레스건인 박정희 그림자(‘5·16-정수장학회)’를 자극하면서 비박계 공세에 동참한 형국이다. 현재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파문을 고리로 비박(非朴)진영이 본격 ‘朴공세’에 나선 와중에 김 후보도 가세했다.
 
비박진영은 당내 비민주적 의사소통과 1인 사당화 등을 고리로 ‘朴박 단독추대’ 분위기로 흐르는 대선경선 판세에 변화를 도모하려는 양태다.
 
김 후보는 16일 모 방송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모든 일엔 공과가 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다 옳다, 노무현 대통령이 다 옳다는 (논리는)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후보가 5·16은 혁명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에 “역사인식 문제다. 5·16은 누가 봐도 쿠데타며 반성할 건 반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수장학회 문제를 거론했다. “실제 많은 국민이 정수장학회는 박근혜 후보가 주인이란 인식이 많은 것 같다”며 “내 집에 문패 달아놓고 내 집 아니라 하면 누가 믿겠느냐”고 지적했다.
 
정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논란과 관련해선 “정 의원 본인이 알아 잘 처신할 걸로 알고 있다”며 “한데 문제본질은 새누리당이 국민 앞에 특권을 포기하겠다 약속했는데 잉크도 마르기 전 저버렸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중심에 있었던 박근혜 후보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오히려 이 부분을 솔직히 알려야한다. 국민의 이런 요구들을 깊이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차기 화두중 하나로 부상한 경제민주화와 관련해선 ‘재벌개혁’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제민주화는) 당연히 해야 하고 그중 재벌개혁이 핵심”이라며 “재벌은 서민들 골목상권까지 다 지배하고 있고, 정치, 입법, 사법, 비정치적 영역까지 실제 다 들어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까지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며 “당이 브레이크를 걸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의 초반 경선국면이 네거티브로 점철되면서 가뜩이나 흥행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난제로 작용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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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2/07/16 [12:04] 수정 | 삭제
  • 정수장학회는 친일자본가의 자본을 인재양성으로 흡수한 경우이고 국가소유로 하면 정권에 따라 장학회가 갖고 있는 자산을 목적과 다르게 바꿀수가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1995년 부터 10년간 이사장을 하였다지만 전두한정권 이후 장학재단이 뭐가 잘못이 있어서 장학재단을 맡았는지 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장학재단을 맡아서 공과 실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고 비판을 하든지 과연 사유화가 되었는지를 알아보고 비판을 하고 개선점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단지 퇴임한지 오래된 분을 폄하하려는 목적으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5.16군사혁명은 역사적으로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로 평가를 해야 하며 당시의 정치.사회.경제.안보를 포괄적으로 보고 평가를 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내분과 부패와 사채와 도박공화국과 굶주리는 국민들의 아우성과 조직화된 대남적화공작과 종북 대학생조직들의 고려연방제통일을 요구하는 데모로 날을 새우던 그 시기에 이대로 간다면 제2의 6.25남침전쟁이 일어나 국가와 국민들의 존망이 위태롭다는 국민적 여론이 형성되자 군부가 나온 구국을 위한 혁명이라고 보아야 맞는 역사평가라고 봅니다.
    군부는 반드시 전쟁이나 내란이 일어나야만 나와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 입니다.
    그런 여론이 형성이 되어 대안이 없다면 군부는 마땅히 나와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김태호의원은 아버지가 소장사를 하여서 당시 농촌에서는 부유층에 속한 집안에서 부러울것이 없이 교육을 받은 계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엠비를 주군으로 삼고 지난대선에서 개국공신 중에 한 명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엠비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은 아주 큽니다.
    왜 엠비정권을 심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부터 말을 해야 합니다.
    엠비실세들인 김태호.임태희.김문수.정몽준.이재오 등은 괜한 사람을 비판을 한다고 해서 엠비실세란 패족이 감해지지 않음도 깨달아야 합니다.
    엠비실세들이 국민앞에 석고대죄를 해도 국민들이 봐주는 경우가 있을까요?
    만약 북한에서 박정희장군 같은 분이 나와서 군사혁명에 성공하여 체제를 바꾸고 북한동포들을 잘 살게 하였다면 쿠데타라고 해야 합니까? 아니면 혁명이라고 해야 합니까? 그런 기준으로 역사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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