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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주(北洲) 주성준 화백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큰갤러리에서 '2012 아프리카미술관 북주 주성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아프리카 민화를 한국적 시각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것이다. 주 화백은 "피카소를 비롯해 스해링 등 국제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근현대 미술가들이 아프리카 작가들의 순수미술에 영향을 받아 자기만의 그림류를 만들어 냈다"며 "아프리카 민화는 어린이의 속성을 지닌 순수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기존미술계 관행의 불합리함에 대한 저항성을 지닌 해학미술로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주 화백은 이번 작품에서 동심의 해학성을 추구했으며 이번 전시에 등장하는 주 소재는 표범(leopard)이다. 전통 민화의 까치호랑이(喜報鵲虎圖)에서도 표범은 줄무늬호랑이와 함께 그려지고 있으며 아프리카 작가의 표범 표현법과 정통한국화(민화)의 느낌은 그 창의적, 해학적 측면에서 매우 흡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