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내용을 산업화 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실용학문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설된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과(전화-02-300-1813)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존의 교육과정 및 신설 교육과정으로 2013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재규 주임교수는 먼저〈민족사문화콘텐츠〉과정에 대해서 “한민족사에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의 소재가 무궁무진하게 살아 숨 쉬는 인류의 보물창고”라고 전제하면서 “한민족사는 세계의 중심무대에서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주류의 역사로써 자생문화 및 주변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한 엄청난 문화콘텐츠를 축적 보유하고 있다. 그 잠재되어 있던 양질의 문화콘텐츠가 마침내 대장금, 왕의 남자, K팝, 강남 스타일 등의 한류열풍으로 발현된 것이다. 민족사, 문화, 민속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본 과정에 입학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엄청난 역사, 문화콘텐츠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2013년 1학기부터 이 시대의 기인으로 인터넷 신문 브레이크 뉴스 등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노병한 박사(동방대학원 대학교 민속학과,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가 본 교육과정의 교수로써 민족사 내면에서 도도히 흐르고 있는 동양철학을 강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문화콘텐츠과는〈민족사문화콘텐츠〉과정과 연장선상에 있는 기마민족의 정신을 이 시대에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승마〉과정을 개설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파주시 유일레저타운(승마클럽) 대표이사 현상훈 씨와 MOU를 체결한 한 교수는 승마전문교수진으로 하여금 명지대 총장 명의의 이론적 체계와 실기를 겸비한 ‘승마지도사’ 및 ‘재활승마지도사’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 승마인을 양성하여 시민생활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일레저타운에는 미니호스&포니, 제주 조랑말, 당나귀, 중형 승용마 페인트호스, 쿼터호스, 몸무게가 1T(톤)에 육박하는 역마 등 10여 종의 품종과 140두의 마필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주변 환경이 쾌적하여 주말 가족나들이에도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캐리커처&관상학〉신설 과정은 국내 유일의 ‘캐리커처+관상학+몽타주’를 연계한 전문교육기관이다. 지금까지 이처럼 각각의 얼굴 분야를 한데 아울러 산업화를 시도한 적이 없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 신선한 개념의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재 몽타주 제작 전문 화가가 전국에 약 20명 정도가 수사기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이므로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여기에 과학수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얼굴을 그리는 몽타주 전문 화가의 전망은 밝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캐리커처&관상학은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이점과 아울러 인터넷 주문 판매, 정치, 사회 시사만화, 각종 이벤트 출장 제작 및 레저타운 등의 전속작가로 활동할 수도 있다.
〈심마니 약초산행〉과정에서는, 현장 전문가인 심마니와 식물학자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각종 야생 식용 초와 영초가 서식하는 산세 및 토양에 대한 이론과 심도 있는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학기 중에도 수익성 창출을 꾀한다. 여기에 또 자연스럽게 등산을 겸하게 되므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는 일거양득의 수확을 올릴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1년의 교육기간 후 명지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소정의 시험을 치른 후 ‘숲 자원지도사’와 ‘숲 치료관리사’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귀농 희망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교육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술한〈민족사문화콘텐츠〉,〈승마〉,〈캐리커처&관상학〉과정의 교육기간도 1년이며, 마찬가지로 수료증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문화콘텐츠과에서는〈노래․반주전문지도사〉,〈전통맥간칠기공예〉,〈한국원형문화콘테츠〉과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