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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사랑-평등 창조의 주인

정선조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01/31 [08:15]
Holylife 명상 9.
 
▲ 정선조     ©브레이크뉴스
신은 생각, 관념, 의미(개념)로 만 속단할 수 없으나 과거 종교와 신앙은 신이 생각과 행위 일체를 간섭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며 내 민족, 내 백성, 선택 받은 자와 버려진 자를 구별하는 이중적 구조의 존재로 묘사 되어 왔다. 편협하고 이기적이며 매사를 관찰하고 관여하며 좌지우지하는 속된 존재로 인식하면서도 사랑과 구원으로 천국을 준비해 놓은 절대자를 믿어야 구원 받을 수 있다, 주장해 왔다.
 
신은 최후에 심판을 하는가?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그 조짐의 예로 핵과 미사일, 화산폭발, 지진, 한파, 이상기온, 우주의 행성 충돌 등 자연이나  사람이 신을 대신 개입한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외고의 인식이다. 자연 현상이나 인간의 욕망은 그러한 일을 행할 수 있다, 그러나 신(하나님)은 그러한 일에 개입하지도 관리하지도 않는다.
 
그러면 신을 의지하고 믿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반문할 수 있다. 신은 믿어라, 믿지 말라, 하지도 않고 그러한 계획과 행사도 않기 때문에 신의 대한 요구는 자신의 욕망으로 부터 일어나는 외고이므로 언제나 자신의 문제며 자신의 의식으로 나타나 행하는 대로 자신에게 돌아간다.

우리는 자유와 사랑, 평등, 무엇이던 원하는 것을 정신으로 이룰 수 있고 창조할 수 있는 주인임을 발견하게 되면 다른 생명과 인간을 종으로 간주하고 행사하며 존재하는 주인이 아니라 무엇이든 하고 이룰 수 있는 생명의 에너지임을 깨닫게 되어 그동안 검증 없이 받아드린 지식을 뇌 속에 저장하고 사용하는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 새롭게 자신을 개벽하여 창조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 sun1000346@yahoo.com
 
*필자/정선조. 홀리라이프 총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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