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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다양한 특별전이 열리고, 다수의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가 진행하는 세미나 및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스타 건축가들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먼저 특별전으로는 최근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을 건축하려는 건축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듈러ㆍ전원주택 특별전’,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를 다루는 ‘우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창호 특별전’ 등이 있다.
관계자는 “공장에서 기본 골조와 배선, 온돌과 현관문 등 전체 공정의 80~90%를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주택은 공사비가 저렴할뿐 아니라 공사기간 역시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어 개인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로 인해 고기능성 창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에 창호 특별전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최신 건축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세미나 및 부대행사가 준비돼있다. 국토해양부가 준비한 ‘국토해양부로부터 직접 듣는 22년만에 전면 개편된 주택건설기준 바로알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주최사인 ㈜이상네트웍스의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 세미나’,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의 ‘2013 내화건축자재 세미나’,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의 ‘일반인을 위한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케이씨씨의 ‘2012/14 KCC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필립스전자의 ‘설계, 인테리어 전문가가 꼭 알아야 할 "Home LED 조명 솔루션: LED 조명에서 Control까지"’가 이어진다.
국내 유명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유쾌한 집짓기학교 컨퍼런스’도 볼 만하다. 9평 공간을 24가지로 변신시키는 ‘트랜스포머 아파트’로 유명한 홍콩 건축가 ‘개리 창(Gary Chang)’의 초청강연과 ‘땅콩집(Duplex home)’으로 건축시장에 새로운 붐을 일으켰던 이현욱 광장건축 대표 등이 참여해 참관객과 함께한다.
한편 2013 경향 하우징페어 주최사인 ㈜이상네트웍스는 참관객의 편의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서울 주요지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노선은 2013경향하우징페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회 관련 문의는 ㈜이상네트웍스 전화와 전시 사무국 전화로 하면 된다.
























